목줄 없는 반려견 2마리의 여성 물림 영상 공개
목줄 없이 뛰어다니던 반려견 두 마리가 여성에게 달려들어 물린 장면을 다룬 MBC 보도 영상
MBC가 공개한 온라인 영상에서 목줄 없는 반려견 두 마리가 길을 걷던 여성에게 달려들고 한 마리가 종아리를 무는 장면이 확인됐다. 영상 게시자는 피해자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한국·일본·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반려견 오프리쉬 및 통제 실패 사고를 통해 사람과 다른 반려동물의 피해, 견주 책임, 공공장소 목줄 규칙과 안전관리 대응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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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이 뛰어다니던 반려견 두 마리가 여성에게 달려들어 물린 장면을 다룬 MBC 보도 영상
MBC가 공개한 온라인 영상에서 목줄 없는 반려견 두 마리가 길을 걷던 여성에게 달려들고 한 마리가 종아리를 무는 장면이 확인됐다. 영상 게시자는 피해자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센트럴파크에서 처음에는 목줄이 연결돼 있던 대형견이 보호자의 통제에서 벗어나 목줄을 한 소형견을 공격했다. 소형견은 부상으로 닷새 뒤 사망했다.
2024년 중랑천변에서 목줄을 풀어 놓은 반려견이 전기자전거와 충돌해 운전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의정부지방법원은 견주에게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
요코하마 네기시 삼림공원에 접수된 민원에서 노리드 상태의 강아지 두 마리가 4세와 1세 어린이에게 빠르게 달려와 잇따라 뛰어든 사실이 보고됐다. 부상은 없었지만 공원 측은 노리드를 중요한 안전 문제로 보고 순찰과 경찰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 케트링공원에서 오프리쉬 개 공격으로 반려견이 숨진 사건과 가족의 목줄 착용 촉구를 다룬 CBS Colorado 보도 영상
콜로라도주 리틀턴의 케트링공원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스태퍼드셔 테리어가 산책 중이던 반려견 올리를 공격해 죽게 했고 보호자도 물렸다. 이후 견주가 기소됐고 공원에는 개를 항상 목줄에 묶으라는 새 표지판이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