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국거래소 압수수색해 HYBE 상장심사 자료 확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시혁의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수사 과정에서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하고 HYBE 상장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HYBE 상장 전인 2019년 방시혁이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는 취지로 설명해 지분 매각을 유도했다는 경찰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부터 한국거래소·HYBE 압수수색, 피의자 조사, 구속영장 반려와 2026년 검찰 송치까지의 흐름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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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시혁의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 수사 과정에서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하고 HYBE 상장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방시혁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HYBE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강제수사를 확대했다.
방시혁은 HYBE 상장 전 투자자 지분 매각 유도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에 처음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의 방시혁 불구속 송치와 검·경 법리 이견을 다룬 YTN 보도
경찰은 방시혁을 비롯한 5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이 부당이득으로 산정한 2,631억원에 대해서는 법원이 기소 전 전액 추징보전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