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자흐스탄 관계,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17년 만에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원유 협력, 희소금속 기술협력센터, 원자력, AI·과학기술, 알라타우 신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포함됐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3건의 MOU가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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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카자흐스탄은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17년 만에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원유 협력, 희소금속 기술협력센터, 원자력, AI·과학기술, 알라타우 신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포함됐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3건의 MOU가 체결됐다.
한국과 타지키스탄은 수교 이후 처음으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철도·교통, 핵심광물, AI·디지털, 세관, 지식재산, 반부패, 자금세탁방지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정상회담 계기로 총 17건의 협정·MOU가 체결됐다.
양국은 비슈케크 KOTRA 무역관과 키르기스스탄 국가투자청 내 코리아데스크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할랄 인증 상호인정, 도시·인프라, 스마트그리드, 핵심광물 등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8건의 협정·MOU가 체결됐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기업·기관 관계자 약 520명이 참석한 비즈니스 서밋이 개최됐다. 핵심광물, 스마트시티, 플랜트 등 분야에서 총 19건의 비즈니스 MOU가 체결됐고, 연계 상담회에서는 약 1,40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은 첫 다자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선언`을 채택했다. 정상들은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화하고 2028년 제2차 정상회의를 카자흐스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장관 협의체 신설과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AI·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