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방문 일정에는 뤼미에르 서밋, 한·프 정상회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OECD 사무총장 접견 등이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과 한·프 정상회담, 문화·산업·첨단기술·경제협력 합의 및 후속 이행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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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방문 일정에는 뤼미에르 서밋, 한·프 정상회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OECD 사무총장 접견 등이 포함됐다.
양국 정상은 뤼미에르 서밋에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양국이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하는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 출범을 발표했다.
한국과 프랑스의 주요 기업 약 20개사가 참석해 첨단산업, 에너지·지속가능 화학, 탈탄소 모빌리티·인프라·금융, 헬스·뷰티 등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프 정상회담 공식 사진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방, 항공, AI·반도체·양자, 원자력, 산업경쟁력, 지식재산, 우주, 문화 분야에서 총 8건의 협정·MOU가 교환됐다. 삼성전자와 프랑스 미스트랄AI 간 투자협약도 체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현지 동포 간담회, OECD 사무총장 접견 등의 일정을 진행한 뒤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