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최대 1시간 강수량 104.5mm 관측
나고야에서 관측 사상 최대인 시간당 104.5mm 강우가 기록된 배경과 현지 침수 상황을 전한 도카이TV 뉴스ONE 영상
東海テレビ ニュースONE
선상강수대가 형성된 가운데 나고야시에서 최대 1시간 강수량 104.5mm와 일 강수량 219.5mm가 관측됐다. 최대 1시간 강수량은 1890년 관측 시작 이후 최고치이자 2000년 도카이 호우 당시의 97mm를 넘어선 기록이었다.
나고야에서 관측 사상 최대인 시간당 104.5mm 강우가 기록된 배경과 현지 침수 상황을 전한 도카이TV 뉴스ONE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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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강수대가 형성된 가운데 나고야시에서 최대 1시간 강수량 104.5mm와 일 강수량 219.5mm가 관측됐다. 최대 1시간 강수량은 1890년 관측 시작 이후 최고치이자 2000년 도카이 호우 당시의 97mm를 넘어선 기록이었다.
일본 기상청는 쇼나이강에 레벨 5 홍수 특별경보를 발표하고 침수 예상 구역 등에서 재해가 이미 발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즉시 안전을 확보하라고 당부했다. 나고야시는 하천 수위 상승에 대응해 일부 지역에 긴급안전확보와 피난지시를 발령했다.
나고야시 교통국는 기록적 폭우로 지하철과 시내버스 전 노선 운행을 중단했다. 나고야시 도심에서는 도로와 철로 침수가 이어졌고, 시는 귀가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주요 역 주변에 일시 체류시설을 열었다.
9월 8일 밤 기준 아이치현의 초기 피해 집계는 경상자 4명, 바닥 위 침수 7동, 바닥 아래 침수 11동이었다. 이 수치는 피해 확인이 계속되면서 달라질 수 있는 잠정치였다.
쇼나이강의 레벨 5 홍수 특별경보는 9월 9일 오전 0시 40분 레벨 2 홍수주의보로 하향됐다. 나고야시는 추가 호우 가능성에 대비해 시립 유치원과 학교를 임시휴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