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승폭 0.21%로 둔화, 강남·서초 아파트값 하락 전환
강남·서초 아파트값 하락 전환과 강북권 강세가 동시에 나타난 시장 상황을 다룬 YTN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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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상승했지만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14주와 16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8월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1%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0.05%포인트 줄었다. 서초구는 -0.04%, 강남구는 -0.02%를 기록해 각각 16주와 1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반면 성북·노원 등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져 서울 내부의 가격 흐름 차별화가 다시 뚜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