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CORE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전기요금 25조 원 선납 제안

한국전력공사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투자재원 확보 방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치 전기요금 총 25조 원을 미리 납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선수금은 용인·호남 전력망의 초기 투자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상이지만 참여 여부와 금액·기간·이자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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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경제 · 기술 · 2025

한국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구축과 전력투자 재원 논의

국내 반도체 생산시설의 대규모 증설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한국전력공사와 정부가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송·변전망을 적기에 구축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하려는 과정을 기록한다. 2025년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수요가 본격 반영된 뒤, 2026년 호남·용인 전력공급 협약과 호남 전력망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한국전력공사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상 25조 원 규모 전기요금 선납 제안까지 이어진 전력 인프라와 재원조달 논의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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